•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레드햇 포럼 서울 2018' 최고 디지털 전환상 수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7 09:34

금융권 최초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
디지털 플랫폼 앱 도입 등 디지털 선도사 역량 인정

▲롯데카드 김창권 대표이사(오른쪽), 데미안 웡 레드햇 아시아 그로스&이머징마켓 총괄 부사장(가운데), 함재경 한국레드햇 사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 김창권 대표이사(오른쪽), 데미안 웡 레드햇 아시아 그로스&이머징마켓 총괄 부사장(가운데), 함재경 한국레드햇 사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카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는 '레드햇 포럼 서울 2018(Red Hat Forum Seoul 2018)'에서 선도적 디지털 기술 활용 기업으로 선정돼 '최고 디지털 전환상(Best Digital Transform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를 기반 인프라로 구축하고, 지난 7월 대고객 서비스인 디지털 플랫폼 ‘롯데카드 라이프’ 앱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등 디지털 선도사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레드햇 포럼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레드햇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 주요도시에서 각국의 디지털 혁신 성공사례, 최신 IT기술을 공유하고, 우수 기업‧기관에는 매년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를 시상하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새로운 IT 환경 변화에 따라 ‘베스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Best Digital Transformation Award)’와 ‘베스트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어워드(Best Cloud Infrastructure Award)’가 추가됐다.

클라우드(Cloud)는 구축 형태에 따라 서비스를 위한 IT 인프라를 외부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제공받는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데이터 보호가 필요하거나 자체 구축 역량이 있는 기업이 직접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등이 있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기존 IT시스템은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에 필요한 신속성과 유연성에 한계가 있었다”며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으로 새로운 고객 니즈와 변화하는 결제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고, 전사적 차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ESG채권 발행 '압도적'···전환금융 기반 '탄탄' [은행권 전환금융 점검] "금융이 실물경제의 저탄소 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후금융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생산적금융 대전환 4차 회의에서 한국형 전환금융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후금융이 다시금 은행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4대 금융지주 모두 핵심 계열사인 은행을 중심으로 기후금융을 강화하고 있지만, ESG 자금 조달의 기반이 되는 녹색·지속가능채권 발행에서는 전략적 차이를 보였다. 원화 ESG채권은 우리은행이 발행 규모와 빈도 모두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고, 외화 ESG채권의 경우 KB국민은행·KB금융지주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금융위, 녹색금융 넘어 전환금융으로 외연 확장 금융위원회는 20 2 ‘50주년’ 황기연號 수출입은행, 다음 과제는 '공급망금융 확대' [국책은행은 지금] 1976년 7월 1일 출범 이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수출 최전선 파트너’로서의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한다.올해 수은의 50주년은 단순한 기념의 의미를 넘어선다. 미국의 통상 압력,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고환율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은의 역할이 다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현장 중심의 능동적인 정책금융기관’을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2028년까지 여신잔액 165조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이정표를 세웠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는 ▲통상위기 극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성장 지원 확대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국가전략산업 중점 육성 ▲핵심 공급망 구축을 3 광주·전북은행, 지방금고 7곳 그쳐…호남권 접점 확대 과제 [지역금융의 빈자리 ①]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금고 기반이 광주·전주 등 주요 거점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이라는 상징성에도 전남·전북권 전반의 공공금고 접점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지자체 금고는 지방세 수납과 세출금 지급, 기금 관리뿐 아니라 기관거래와 공무원 금융, 지역기업 영업 기반으로 이어진다.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이 다시 지역 기업과 주민에게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호남권 지방은행의 금고 기반 확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공공금고 접점, 주요 거점에 집중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6년 지자체 금고지정 현황을 일반회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부산·경남·광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