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병완 민주평화당 의원이 "금융위가 지난 4월에 중도상환 수수료 제도를 개선한다고 했는데 진전이 없다"고 질의하자 "검토할 사항이 많아서 연구용역을 했고 결과가 다음달 나온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제대로 된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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