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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삼바 재감리 크게 달라진 내용 없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7 20:13

중징계 유지 가능성 높아져

△윤석헌 금감원장이 12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인너넷의사중계 갈무리

△윤석헌 금감원장이 12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인너넷의사중계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와 관련, 크게 달라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윤석헌 원장은 17일 금감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는 마무리 수순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주 사전조치안을 통보할 예정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번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금감원 제재조치안에 대해 금감원에 고의분식 회계 부분을 재감리하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회계처리 기준을 종속회사서 관계회사로 전환한걸 고의적 분식 회계로 판단했다.

반면 증선위는 2015년 뿐 아니라 2012~2014년 회계처리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판단, 금융감독원에 재감리를 요청했다.

금감원 재감리가 마치면 11월 열리는 증선위에서 삼성바비오로직스 제재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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