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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씽큐 사전예약③] 통신사 제휴카드 2년간 최대 106만원 할인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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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40ThinQ(씽큐)’가 오늘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사전예약이 실시되는 가운데 통신사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더욱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카드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편적으로 전월 실적 및 자동이체 3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매월 1만 5000원씩 2년간 총 36만원의 할인 받을 수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제휴카드 할인은 일종의 우회 보조금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특히, 출고가가 높은 프리미엄 폰의 경우 제휴카드 할인 이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25% 약정할인과 제휴카드 할인을 통해 통신요금을 줄이게 되면 비싼 단말기 가격을 상쇄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 카드사용 실적에 따라 요금제 할인과 혜택이 달라질 수 있어 이용하기 전 꼼꼼히 잘 따져봐야 한다.

SK텔레콤은 농협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NH농협 T라이트카드’ 이용 시 전월 사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매월 1만 5000원씩 청구 할인을 받는다. 이렇게 되면 24개월간 최대 36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 된다.

이와 별도로 ‘Tello 카드’와 척척할인 혜택 활용 시 24개월간 최대 76만 88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ello카드’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38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척척할인’은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 간 최대 38만 4800원의 통신비를 자동 할인해준다.

KT 가입고객은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단말 대금과 통신 요금을 할인 받아 경제적으로 V40씽큐를 구매할 수 있다. ‘슈퍼할부 신한카드’와 ‘프리미엄 슈퍼DC 우리BC카드’로 V40씽큐를 구매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 요금(자동이체 시)을 각각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V40씽큐 한정 캐시백을 최대 10만원(장기할부 5만원 이상 수납 후, LG페이를 통해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2018년 말까지 이용한 금액의 10%) 추가할인 받아 106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신한카드 제휴를 통해 최대 58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V40씽큐 만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LG U+라이트플랜 신한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4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10만원에 달하는 LG페이 캐시백이 더해지면 총 58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해진다.

한편, V40씽큐 사전예약 고객은 예약 마감 다음날인 24일부터 개통 가능하다. 정식판매 역시 이날부터 이뤄진다.

출시 기종은 128기가바이트(GB) 모델 1종이며 출고가는 104만 9400원이다. 색상은 카민레드, 뉴 모로칸 블루, 뉴 플래티넘 그레이 등 3가지로 출시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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