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부터 전세보증 강화…다주택자 전면 차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5 09:54 최종수정 : 2018-10-15 16:00

SGI 1주택 소득제한 없어 몰릴 듯

9.13 대책에 따른 전세보증요건 강화/ 자료= 금융위원회

9.13 대책에 따른 전세보증요건 강화/ 자료=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9·13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오늘(15일) 전세대출 신청분부터 전세 보증 요건이 강화된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 3사는 이날부터 2주택 이상 다주택자의 전세자금대출 신규 보증을 전면 차단한다.

무주택자는 소득에 상관없이 전세보증이 제공되지만, 주금공, HUG의 공적 전세대출 보증 때는 부부 합산소득이 1억원을 넘는 1주택자도 신규 보증을 받을 수 없다.

다만 민간기관인 SGI는 1주택자에 대해 소득제한 없이 전세보증을 공급하기로 해 1주택자 중 억대 연봉자 전세보증 수요가 이곳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세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이 1년마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보유수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사후 관리도 강화된다.

실제 거주하고 있지 않은 것이 확인될 경우 전세대출을 회수하고, 2주택 이상 보유한 것이 확인되는 경우 전세보증 연장이 제한된다. 단 보증 만기 전에 1주택 초과분을 처분하는 경우 연장이 가능하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폭염부터 복지까지 ‘생활밀착 행정’ 강화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대응부터 어르신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해충 방역, 민방위 안전관리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폭염·호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니어 지원 사업과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러브버그 방역, 비상대피시설 점검 등을 병행하며 주민 생활 안전과 편의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폭염·호우 대응 강화…여름철 종합대책 가동영등포구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폭염·수방·안전·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영등포구에 따르면 무더위쉼터 191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맞춤 돌봄서 2 용산구, 교육·문화·환경 아우르는 ‘체감형 현장 행정’ 가속도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교육, 문화, 보건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용산구는 오는 6월부터 관내 5개 고등학교(신광여고·보성여고·중경고·서울디지텍고·오산고)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용산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구청 방문형 상담에서 나아가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대1 맞춤형 진학상담 ▲대입 주제별 특강 ▲교사 연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교사 연수에는 전직 대학입학사정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부 작성 실무와 전형 대응 전략을 전수한다.아 3 코리아 프리미엄 띄운 이 대통령…증시 재평가 기대 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국내 증시 상승세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쏠렸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지속될 경우 한국 증시의 구조적 저평가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컸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증시 상승과 관련해 “지금도 제가 보기에는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다른 나라 시장의 PER(주가수익비율)이 20 수준일 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