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게임즈, 블루홀과 ‘에어(A:IR)’ 한국 퍼블리싱 체결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2 11:27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왼쪽)와 김효섭 블루홀 대표가 ‘에어’ 퍼블리싱 계약 체결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왼쪽)와 김효섭 블루홀 대표가 ‘에어’ 퍼블리싱 계약 체결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12일 블루홀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 MMORPG ‘에어(A:IR – Ascent: Infinite Realm)’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에어'는 기계 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PC 온라인 MMORPG로, 각종 비행선과 탈 것을 이용한 RvR(진영 대 진영)과 공중 전투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에어'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으로 지난 2016년 북미-유럽 퍼블리싱 계약에 이어 국내와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협력 관계를 이루게 됐으며, 앞으로 ‘에어’의 성공적인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 및 서비스를 통해 공동의 성장을 이뤄 나가기로 다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시장에서 또 하나의 대형 PC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맡으며 포트폴리오의 안정감을 한층 더했으며, 북미-유럽 지역과 연계해 더욱 효율적이며 장기적인 흥행 전략을 수립하고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가게 됐다.

블루홀 역시 풍부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함으로써 게임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테라’ ‘배틀그라운드’ 에 이은 또 하나의 작품을 세상에 선보인다는 각오다.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PC온라인게임 개발 및 흥행 능력을 입증한 블루홀과 다시 한번 힘을 합친 만큼, ‘에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재밌고 즐거운 게임,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김효섭 블루홀 대표이사는 “‘테라’와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블루홀의 개발력과 카카오게임즈의 풍부한 게임서비스 경험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에어’를 유저들의 큰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선보이도록 최대의 개발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C MMORPG ‘에어’(A:IR)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