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월 취업자수 4.5만명 증가..실업률 3.6%로 전년비 0.3%p↑ - 통계청 (종합)

장태민

기사입력 : 2018-10-12 08:32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지난 달 취업자 증가 현황이 개선됐다. 취업자 증가자수는 7~8월 극심한 부진을 보인 뒤 9월엔 4만명대를 나타냈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취업자수는 2705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5천명(0.2%)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자수는 지난 7월과 8월 각각 5천명, 3천명을 기록해 충격을 준 가운데 이번엔 좀 더 늘어난 것이다.

남자는 1,544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3천명(-0.1%) 감소했으나 여자는 1,161만 2천명으로 5만 8천명(0.5%)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8%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6.0%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으나 여자는 57.5%로 0.2%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60세이상에서 23만 3천명, 20대에서 4만 5천명, 50대에서 3만 3천명 각각 증가했으나 40대에서 12만 3천명, 30대에서 10만 4천명 각각 감소헸다.

고용률은 20대, 60세이상에서 전년동월대비 상승했으나 40대, 50대, 30대에서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0대, 50대, 40대에서 하락했으나 여자는 30대, 50대, 20대에서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6천명 증가하고 고용률은 0.7%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3천명, 6.8%), 정보통신업(7만 3천명, 9.3%), 농림어업(5만 7천명, 4.0%), 금융및보험업(5만 1천명, 6.3%) 등에서 증가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13만명, -9.3%), 도매및소매업(-10만명, -2.6%), 숙박및음식점업(-8만 6천명, -3.8%) 등에서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전문가및관련종사자(9만 9천명, 1.8%), 사무종사자(8만 5천명, 1.8%), 농림어업숙련종사자(7만 8천명, 5.8%) 등은 증가했다. 반면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13만 2천명, -4.2%), 단순노무종사자(-8만 4천명, -2.3%) 등은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3만명(2.4%)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9만명(-3.8%), 일용근로자는 2만 4천명(-1.6%) 각각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51.2%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3만 4천명(2.1%),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1천명(0.9%) 각각 증가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7천명(-2.8%)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223만 1천명으로 39만 8천명(-1.8%) 감소했으나 36시간미만 취업자는 451만 5천명으로 44만명(10.8%) 증가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1.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2시간 감소했다.

주요 산업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건설업(40.6시간)에서 2.0시간, 제조업(43.7시간)서 1.3시간, 도소매‧숙박음식점업(45.3시간)에서 1.0시간 각각 감소했다.

■ 실업자 102만 4천명..실업률 3.6%

9월 실업자는 10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2천명(9.9%)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60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명(3.6%) 증가했고 여자는 42만명으로 7만 1천명(20.5%) 늘었다.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8%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고 여자는 3.5%로 0.6%p 올랐다. 하지만 계절조정 실업률은 4.0%로 전월대비 0.2%p 하락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실업자는 20대(-1만 3천명, -3.4%)에서 감소했으나 30대(4만 1천명, 24.7%), 40대(3만 2천명, 23.7%), 60세이상(2만 6천명, 28.4%) 등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은 20대(-0.3%p)에서 하락하였으나, 30대(0.8%p), 40대(0.5%p), 60세이상(0.5%p) 등에서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 6천명 감소하고 실업률은 0.4%p 하락했다.

교육정도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실업자는 고졸에서 4만 6천명(12.0%), 대졸이상에서 3만 2천명(7.0%), 중졸이하에서 1만 5천명(15.5%) 각각 증가했다. 실업률은 고졸에서 0.5%p, 중졸이하에서 0.4%p, 대졸이상에서 0.1%p 각각 상승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6만 6천명으로 2만 7천명(-29.1%) 감소했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95만 8천명으로 11만 9천명(14.2%) 증가했다.

한편 9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1.4%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22.7%로 1.2%p 올랐다.

9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15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4천명 (0.7%)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68만 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1천명(2.2%) 증가했으나 여자는 1,047만 7천명으로 7천명(-0.1%) 감소했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재학·수강 등(-17만 2천명, -4.3%), 육아(-8만명, -6.4%)에서 감소했으나 가사(9만 2천명, 1.6%), 쉬었음(8만 9천명, 5.2%) 등에서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73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2천명(9.3%)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60세이상, 20대, 40대 등에서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55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3천명 늘었다.

■ 경제활동참가율 전년동월과 동일

경제활동참가율은 63.5%로 전년동월과 같았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9%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으나 여자는 53.5%로 0.3%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50대(-0.2%p)에서 하락했으나 30대(0.4%p), 60세이상(0.3%p), 20대(0.2%p)에서 상승했다.

9월 현재 15세 이상 인구는 4,423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1천명(0.6%)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807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 7천명(0.5%)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04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명(0.0%) 증가했고 여자는 1,203만 1천명으로 12만 9천명(1.1%) 늘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 동결 '숨 고르기'…"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수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10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지난달 3년2개월 만에 전격 금리인상으로 통화 긴축 전환 후 '숨 고르기' 동결이다.이번 동결 결정은 12명 FOMC 위원 중 찬성 10명, 반대 2명이다. 리사 D. 쿡과 베스 M. 해맥은 0.25%P(포인트) 금리인상 소수의견을 냈다."Inflation remains elevated"연준은 28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위원회는 은행 시스템 내에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 2 빗썸 해킹 사고…금융당국, 가상자산업 침해사고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업계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빗썸 등과 함께 가상자산업계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빗썸,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이날 회의에서 빗썸은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침해사고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가상자산 3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