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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달의 새농민상 강원태백농협 김진복·신옥랑 부부

편집국

기사입력 : 2018-09-28 13:04

10월 이달의 새농민상 강원태백농협 김진복·신옥랑 부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춘천= 이동규 기자] 농협에서 매월 전국의 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像)’에 2018년 10월 수상자로 태백시 하사미동의 김진복(57세), 신옥랑(53세)씨 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은 10월 1일, 오전9시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시상한다.

수상자 김진복씨는 태백시 하사미동 귀네미마을에서 24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남다른 열정으로 각종 영농지식과 농업기술을 배우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여 16,000여 평의 땅에서 고랭지 배추, 양배추, 산마늘, 풋고추 등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마을 대표 선도 농가이다.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자연농업, 유기농법 교육을 이수하고 농약사용은 최대한 줄여 성분과 효과가 입증된 친환경 농약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시설재배 작물은 무농약으로 전량생산 출하하여 태백농산물의 질을 높였다.

이러한 영농활동 뿐만 아니라 1사1촌 자매결연,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기업체 대표의 명예통장 위촉 행사 등에 참여하여 기업과 군이 농업인과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배우자 신옥랑씨 역시 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나누기 행사에 참여하는 등 나눔활동도 활발히 하여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이처럼 태백시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김진복씨 부부의 이번 새농민상 수상은 태백시 새농민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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