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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팜, 까다로운 조건 지킨 ‘해송이버섯’ 청정 건강식품 인정받아

마혜경 기자

human0706@

기사입력 : 2018-09-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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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드팜

사진:월드팜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월드팜에서는 해송이버섯을 강원도 청정지역 양양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해송이버섯은 해풍을 맞고 자란 소나무 숲에서만 자생하는 까다로운 생육 조건을 지니고 있어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관리해 판매까지 쉽지않은 조건을 지닌 제품이다.

이러한 해송이버섯은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에 베타 글루켄과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항암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이다.
월드팜에서 재배하고 있는 해송이버섯은 자연산 송이버섯에 비해 칼륨이 약 2배, 칼슘이 3배 정도 더 많이 들어 있어 뼈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방송되었다.
또한 관절통이라든지 근육통 같은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전하면서 최근 그 효능에 대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해송이버섯은 환자의 회복, 다이어트, 피부미용, 항암활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월드팜의 해송이버섯은 친환경 원료로 GAP기준에 맞게 배양, 생육 하여 GAP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농약 인증, 강원도 우수 농수특산물 인증도 받은 제품이다.

월드팜의 해송이버섯은 대형마트에서 언제든 구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구입도 가능하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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