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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 등 거래소 사외이사 선임

김수정 기자

sujk@

기사입력 : 2018-09-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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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 사진=한국거래소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 등이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거래소는 20일 서울사옥에서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와 코스닥시장위원회 비상임이사를 선임했다.

공익대표 사외이사로는 유병천 전 화승상호저축은행 대표와 임종인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상국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1년 9월19일까지 3년 동안이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는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선임돼 내달 18일부터 1년 간 사외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코스닥시장위원회 비상임위원에는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대표와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이들은 내달 31일부터 2년 동안 코스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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