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존스 이사장이 1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암호화폐 거래와 법률'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11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블록체인 투자의 길을 찾다'에서 제프리 존스 이사장은 이같이 밝혔다.
제프리 존스 이사장은 암호화폐 거래소 불법행위,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법 제정으로 보호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그는 거래소 자격요건을 만들어 진입장벽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프리 존스 이사장은 "거래소 자격요건을 신설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