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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업무 협약 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0 09:14

정부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업무 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7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광역시 및 경기도 시흥시의 원활한 연구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7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와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광역시, 경기도 시흥시 등 지자체는 지난 7일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해 실제 도시에 적용시키는 연구다. 지난 7월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광역시 및 경기도 시흥시는 지역거점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혁신성장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직접 구현하고, 도시에 적합한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및 기술생태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에서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의 효과적인 추진과 실증도시의 성공적 연구 여건 마련을 위해 각 주체가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과기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처리하는 데이터 관리이며, 도시데이터 기반의 실증도시들은 세계적인 지능형 도시 관리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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