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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지역 경제 활성화 임원 간담회 실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5 15:53

강낙규 기보 전무이사(사진 왼쪽에서 4번째)가 덕광기업 사업장을 시잘하고 있다. / 사진 = 기술보증기금

강낙규 기보 전무이사(사진 왼쪽에서 4번째)가 덕광기업 사업장을 시잘하고 있다. / 사진 = 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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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고용‧산업 위기지역을 점검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임원 간담회를 릴레이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보 임원들이 고용‧산업 위기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주, 군산, 목포, 창원, 울산지역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기보 강낙규 전무이사는 경남 고성군 소재 선박부품제조업체인 '덕광기업'과 경남 거제시 소재 해양구조물 제조업체 '퍼쉬'를 방문하여 조선 및 해양산업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정부 지원책을 설명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보 부산지역 본부장 및 영업점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향후 위기지역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기보 강낙규 전무이사는 “현장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기보의 지원제도를 정비하고 고용‧산업 위기지역 소재 기업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조속히 타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고용‧산업 위기지역 간담회 이외에도 ‘확대간부회의’ 및 ‘팀빌딩 연수 프로그램’ 등을 위기지역에서 개최하여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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