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진아이엔에스, 코스피 상장 공모가 1만5000원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4 13:28

우진아이엔에스, 코스피 상장 공모가 1만5000원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코스피 상장 예정인 우진아이엔에스의 공모가가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우진아이엔에스는 지난달 30~31일 총 6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밴드 하단인 1만5000원에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쟁률이 129.06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진아이엔에스의 공모 규모는 약 315억원이 됐다.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43억원 수준이다. 우진아이엔에스는 이번 공모 자금을 통해 로토프론 코팅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와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시장의 수요를 맞추기 위한 증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우진아이엔에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참여한 직원들과 투자자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공모가 밴드 하단수준인 1만5000원으로 결정했다”며 “기계설비 분야의 오랜 업력과 하이테크 기계설비 분야의 선도기업의 시장지위를 감안하면 현 공모가는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광근 우진아이엔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피 시장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반도체 외 타 산업으로도 코팅기술의 적용범위를 확대해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우진아이엔에스는 오는 5~6일 공모 청약을 진행하고 14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나금융지주, ‘두나무 리스크’ 대응 자본확충 셈법 하나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확보하며 비금융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과 이중레버리지비율 관리, 혹은 예상치 못한 충격 등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은 투자, 지주사는 관리에 집중하면서 '밸류업' 기조에도 상당 부분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21일 2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희망금리밴드는 4.20~4.80% 고정금리로 제시했으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한다.모집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이를 통해 2 “거래소 시대 저무나…디지털자산, 인증·수탁 인프라 전쟁” 디지털자산 시장의 경쟁 축이 거래소와 코인 가격에서 글로벌 인증·수탁·결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향후 시장 주도권이 ‘거래 플랫폼’보다 글로벌 금융 신뢰망 구축 역량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STO(토큰증권)와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LEI 기반 글로벌 실명확인 체계 중요성이 커지면서 시장 경쟁도 기관형 금융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은 단순 가상자산 거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실명확인(KYC)·법인인증(LEI)·자산보관(커스터디)·결제·청산까지 포함한 ‘기관형 금융 인프라 시장’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과거 디지털자산 시장이 거래량과 코인 3 중복상장 제도 개선에 의견차 '뚜렷'…금융위 "자본시장 신뢰로 접근" 모회사와 자회사의 동시상장을 뜻하는 중복상장 제도 개선을 두고 자본시장 참가자 간 의견이 엇갈렸다.기관투자자, 행동주의펀드 등에서는 전향적 일반주주 보호안을 요구하는 반면, VC(벤처캐피탈), PE(사모펀드) 등에서는 회수시장 한계 등 현실을 감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맞섰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관련 '원칙 금지-예외 허용'의 심사기준을 제시한 상태로,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의견 수렴을 거치고 있다.이번 제도 개선은 상법 개정에 따라 주주 충실의무가 상장 제도에 적용되는 사례이다. 주주동의 필요성·방법에 의견차 커 한국거래소는 20일 여의도 사옥에서 '중복상장 제도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