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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소비자물가 전월비 0.273%P, 전년비 0.276%P 낮추는 데 기여..9월까지 영향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9-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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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통계청은 전기세 인하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0.27%포인트 이상 떨어뜨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의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 사무관은 4일 "전월비로 전기료는 7~8월 한시 인하로 16.8% 하락했다"면서 "이는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전월비 0.273%P, 전년비 0.276%P 낮추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무관은 두 달 한시적 인하로 가격 인하효과는 9월까지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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