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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금융사기방지교육 위한 시니어 전문강사 보수교육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31 13:59

△사진=라이나생명

△사진=라이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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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31일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사기방지교육 강사진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금융사기 기법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강의 내용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시행됐다. 또 강사들이 수 년간 강의를 진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강의방식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해 강의의 질을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최신 금융사기 수법 및 트렌드와 방지법에 대한 보수교육과 강의 노하우를 나눈 시니어 강사들은 이 내용을 토대로 교육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강의하게 된다.

이날 강의를 맡은 박동준 소프트전략경영연구원장은 “일방적 전달 방식보다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교육에 더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며 “이날 나눈 강의법과 노하우를 잘 기억해 어르신 금융사기방지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은 전문교육위원 양성을 위해 2012년 ‘라이나생명 시니어 인턴십 - 금융사기방지 시니어 강사 양성 과정’을 마련하고 48명의 시니어 강사를 육성했다. 고령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시니어인턴십사업’의 일환으로 3개월동안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니어 강사들은 사회공헌차원에서 ‘어르신 금융사기 방지교육’에 참여해왔다.

어르신 금융사기 방지교육은 현재까지 총 523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25,005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했다. 2018년에는 현재까지 총 40회 중 28회의 교육차수가 진행됐으며 1,461명이 수강을 완료했다.

시니어 강사 양성 프로그램 이수 후 지금까지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유재 강사는 “금융사기 방식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데 적절한 교육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최 강사는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에 비해 인지력이 떨어지기에 지속적으로 교육과 주의 당부를 드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라이나생명보험 홍봉성 사장은 “그동안 라이나생명과 재단은 시니어들이 스스로 삶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활동에 주력해왔다”며 “어르신들이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돼 소중한 노후 자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전문 강사 양성과 교육 확대에 힘쓰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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