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원주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연면적 859.42㎡, 지상 1층 규모로 실내외 차량 40여대를 전시할 수 있다.
원주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는 다음달 29일까지 입고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원주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고수리 차량으로 입고 시 소낙스 워셔액 2리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머그컵을, 차량 구입 후 처음으로 사고수리를 받게 될 경우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우산을 선물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