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찬 탱커펀드 대표가 한화생명 핀테크센터가 있는 드림플러스63 내 이벤트홀에서 실시한 ‘DREAMPLUS 4기 입주사 사업설명회’에서 ‘담보대출 자동화의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탱커펀드의 성과와 차후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탱커펀드
이미지 확대보기탱커펀드는 지난 23일 한화생명 핀테크센터가 있는 드림플러스63 내 이벤트홀에서 실시한 ‘DREAMPLUS 4기 입주사 사업설명회’에서 ‘담보대출 자동화의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탱커펀드의 성과와 차후 사업방향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탱커펀드 이종찬 대표는 한화 금융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탱커펀드의 프롭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탱커펀드의 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탱커펀드의 부동산 기반 금융서비스와 한화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탱커펀드의 담보대출 채권상품을 기반으로 한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과의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한화손해보험과의 담보가치 심사 시스템 공동구축, 비정형적 데이터베이스 공유 등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