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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이틀만에 나오는 공공용 신용평가 특급 상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1 16:52

자사진단 기술평가서도 선봬

한국기업데이터, 이틀만에 나오는 공공용 신용평가 특급 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공공용 신용평가 특급 자사진단 기술평가서 상품을 출시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이틀 만에 신용평가등급과 보고서 확인이 가능한 공공용 신용평가 ‘특급’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용 신용평가는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시행하는 입찰에 참가하거나, 정부사업지원 신청 시 제출하기 위해 받는 평가를 말한다. 기존에는 ‘일반(14일)’과 ‘급행(7일)’ 두 가지 상품으로만 구성돼 있었으나 특급 상품은 서류제출 완료일로부터 익일까지 처리 기한이 단 이틀로, 평가 기간을 단축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이밖에도 자사의 기술역량을 진단하고, 기술동향, 시장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기업고객 대상 ‘자사진단 기술평가서’도 함께 출시했다. 해당 평가서에는 기술등급과 항목별 세부등급과 의견, 기술·시장 분석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기술 중심 성장을 도모하고, 높은 기술력을 널리 홍보하려는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공공용 신용평가 특급 상품 출시로 신속한 신용평가를 필요로 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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