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 대통령-여야 원내대표 "규제혁신·민생법안 8월 국회 처리" 합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6 17:35

정의당, 규제혁신 법안 처리 반대의견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2018.08.16) / 사진출처=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2018.08.16) / 사진출처= 청와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8월 임시국회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과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직무대행) 의원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오찬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들은 여·야·정이 민생과 경제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규제혁신과 민생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 안전을 위한 법안, 소상공인·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법안, 혁신성장 위한 규제혁신 법안 등 민생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정의당은 규제혁신 법안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과 남북 교류 협력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도 지원키로 했다.

남북 국회와 정당간 교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들은 또 국회와 정부, 여야 사이의 생산적 협의와 원활한 협치를 위해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분기별 1회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시 여야 합의에 따라 개최하기로 했다.

첫 협의체는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인 오는 11월에 개최키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응하는 현장 행보다.김 구청장은 지난 25일 용산어린이정원을 방문해 공원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주민과 이용객들을 만났다.이번 방문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용산공원의 보존 가치와 현장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김 구청장은 먼저 용산어린이정원 앞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용산어린이정원은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간” 2 동작구, 사당17구역 조합설립 인가…후보지 선정 22개월 만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후보지 선정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가장 빠른 사례다.동작구는 지난 21일 사당동 63-1번지 일대 사당17구역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사당17구역은 전체 조합원 402명 가운데 80.8%의 동의를 확보해 지난달 27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동작구는 관련 서류와 절차를 신속하게 검토한 뒤 약 25일 만에 인가를 완료했다.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이후 22개월 만에 이뤄졌다. 구는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재개발 사업 가운데 조합설립까지 가장 빠르게 진행된 사례라고 설명했다.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주택정 3 송파구, 청년이 직접 정책 발굴…‘청년정책 연구단’ 모집 송파구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한다. 정책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집필해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등 청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기록으로 연결한다.서울 송파구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 청년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정책 이론을 전달하는 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고민을 직접 정책 의제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청년의 문장, 정‘책’이 되다’를 주제로 다음 달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