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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성 NIA 연구위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MP 위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6 10:04

부산 에코델타시티 MP로 위촉된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사진=국토교통부.

부산 에코델타시티 MP로 위촉된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사진=국토교통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국가 시범도시 사업으로 추진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총괄계획가(이하 MP)로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연구위원을 추천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에 황종성 위원을 MP로 위촉했다. 이는 기존에 MP로 위촉된 천재원 엑센트리(XnTree)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MP 직을 사임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금번에 위촉된 MP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시범도시 사업 전반을 이끌어 나가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총괄 감독 역할을 맡게 된다. 황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ICT‧데이터 분야의 대표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연구위원으로서 정보전략 기획과 정부혁신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 4차위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으로, 국가 시범도시 추진을 포함한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과 추진에 있어 폭 넓은 자문 및 의사결정 지원 역할도 담당했다.

황종성 연구위원은 “부산 에코델타 국가 시범도시를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국내외 혁신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자유롭게 구현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와 열악한 사업 환경으로부터 벗어난 열린 시험장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국가 시범도시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다양한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한 미래 도시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고, 우리 기업과 청년 창업자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유수의 혁신기업들과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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