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전순이익은 2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71억원으로 4.0%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영업이익 4276억원, 세전순이익 4355억원, 당기순이익 3578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기록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투자금융(IB)과 트레이딩, 이자손익 등 성과가 실적 호조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