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은 279개 품목이 담긴 최종 관세대상 명단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을 이날 발표했다.
지난 6월 중순의 초기 명단에 있던 품목 가운데 5가지가 빠진 가운데 반도체는 여전히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로 5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가 부과된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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