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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BC카드 제휴사업 MOU…육아 지원 서비스 강화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1 17:54

(좌측부터) 이문환 BC카드 사장과 송시윤 아누리 대표, 오규식 LF 사장이 1일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육아 서비스 기반 제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F 제공

(좌측부터) 이문환 BC카드 사장과 송시윤 아누리 대표, 오규식 LF 사장이 1일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육아 서비스 기반 제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F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LF는 BC카드와 개인‧법인‧공공 영역에서 다양한 제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LF의 영유아 보육 서비스 자회사인 ‘아누리’와 협업을 통해 공동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오규식 LF 대표이사 사장과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송시윤 아누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F와 아누리는 앞으로 BC카드와 △개인고객 대상 육아 관련 공동 마케팅 진행 △법인고객 대상 임직원 복지 제휴 △공공 바우처 사업 및 기타 신규 제휴 등 다양한 서비스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BC카드는 ‘아이행복카드’와 ‘국민행복카드’ 등 공공 바우처 사업과 육아 전문 어플리케이션 ‘해피타임즈’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누리의 영유아 보육 전문 서비스 역량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아누리와 협업해 법인 및 공공 영역에서 새로운 제휴서비스와 공동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규식 LF 대표이사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인 LF에게 있어 임신‧출산‧육아 관련 문제는 단순히 사업성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범주를 넘은 사회적 공헌의 영역”이라며 “저출산의 주요 원인인 육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강력한 육아 지원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년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Life in Future’를 뜻하는 LF로 사명을 변경한 LF는 주력사업인 패션사업 외에도 식품, 주류, 온라인 유통, 케이블 방송, 보육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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