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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해지환급금 낮추고 보장 늘린 어린이보험 개정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1 10:04

MG손보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Ⅱ)’

△사진=MG손해보험

△사진=M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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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대표 김동주)이 자사 어린이보험 상품인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Ⅱ)’을 개정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핵심 진단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하고, 각종 입원비와 수술비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프리미엄 어린이보험이다.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Ⅱ)’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 경쟁력이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젊은세대 부모 고객층의 니즈에 발맞춰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신설했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대비 30~4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 이후 해지 시 표준형과 똑같은 환급금이 발생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진단비도 장점이다. 암진단비(소액암제외) 최대 1억 1000만 원, 갑상선암 등 소액암진단비 최대 2000만 원, 3%이상 질병후유장해보험금 최대 7000만 원, 뇌혈관/허혈성진단비 최대 3000만 원 등 하나의 보험으로 든든한 진단비 보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소액암으로 구분하는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해 보장범위를 넓힌 것도 주목할 만하다.

가입연령을 태아부터 30세까지로 확대해 사회초년생 고객도 다른 성인보험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넓게 보장받을 수 있으며, 암(소액암제외) 진단시 또는 상해나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시 차회 이후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것도 특징이다.

MG손보 관계자는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은 프리미엄 보장에 가격적인 메리트까지 갖춘 특별한 어린이보험”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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