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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LH Good Job Plan 시즌 2' 상반기 종합점검회의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8 16:51

LH 'LH Good Job Plan 시즌 2' 상반기 종합점검회의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원하고, 국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LH Good Job Plan 시즌2’의 2018년도 상반기 종합점검회의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Good Job Plan 시즌2는 공공부문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 성과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향후 5년간 일자리 종합 로드맵이다. 작년 8월 수립한 일자리 종합계획 ‘LH Good Job Plan’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신규 전략과제를 반영해 올해 3월 개편됐다.

이번 종합점검회의는 2018년 상반기 일자리 창출 성과와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내부 임직원 뿐 아니라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LH 국민공감위원회가 함께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LH 국민공감위원회는 정책과제 발굴 및 계획 수립, 평가 등 LH 업무 전반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민 소통 기구로 24명의 외부위원과 내부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국민공감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 시각에서 LH의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LH 공동주택 입주민으로서 평소 LH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한 위원은 임대주택 플랫폼 기반 주거생활서비스 확대 전략을 ‘입주민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주고, 사회적 기업 등 민간 기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 정책’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 다른 국민공감위원은 최근 주 52시간 근로시간 준수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건설현장 근로자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전략을 ‘사회적으로 의미있고 바람직한 과제’라고 평가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국민공감위원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스마트시티 등 혁신성장 선도산업 육성, 임대주택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주거서비스 및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판로지원 및 신기술·신공법 채택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LH Good Job Plan 시즌2’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국민에게 필요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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