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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금리 소폭 하락…제한된 변동성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8 13:46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18일 오후 채권 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코스콤 CHECK(3101) 1시 37분 기준 국고채 3년물(KTBS03)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0.4bp 내린 2.091%, 10년물(KTBS10)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0.7bp 하락한 2.545%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10년물 금리는 0.7bp 정도 상승한 2.86%를 나타내고 있다.

국채선물 가격은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3년 국채선물(KBFA020) 가격은 2틱 오른 108.17, 10년 국채선물(KXFA020) 가격은 7틱 상승한 121.42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916계약, 10년 선물을 285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오전 큰 폭 반등했던 주식시장은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0.23% 상승한 2303.27, 코스닥지수는 보합권인 819선에서 배회하고 있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변동성이 없는 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오후 세 시에 고승범닫기고승범기사 모아보기 금융통화위원회 오찬 간담회 자료가 나오는데 크게 장에 영향을 줄 만한 언급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시장 관계자는 “오전에 비해 주식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다”면서 “주식 향방에다가 외인 매수도 한정적이어서 금리 낙폭을 살짝 키운 듯 하다”고 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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