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출판기념회 개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7 18:13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4

캠코는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시즌4 '마음으로 듣는 소리'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디오북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 : 류위훈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사진 가운데 :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사진 오른쪽 :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 사진 = 캠코

캠코는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시즌4 '마음으로 듣는 소리'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디오북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 : 류위훈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사진 가운데 :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사진 오른쪽 :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 사진 = 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캠코 문창용 사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을 비롯해 목소리 재능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4''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캠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은 지식·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목소리를 통해 경제·인문 지식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생활을 간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캠코가 「희망울림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시각장애인 오디오북’이 국민과 함께하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우리 이웃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솔선수범하는 금융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캠코는 그 동안 제작된 시각장애인 오디오북을 전국 맹학교, 점자도서관, 장애인 단체 등 2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 진행될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시즌5’는 시각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의식주 생활도서 중심으로 제작되며,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을 통해 내달 8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목소리 재능기부자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캠코는 이번에 출판되는 65권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경제,법률 도서를 비롯한 위인전, 과학만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 총 265권을 출판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창의력 개발과 다양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그림 해설 오디오북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캠코 임직원 이외에 일반국민도 목소리 재능기부자로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