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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7씽큐’ 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 진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7 13:13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G7씽큐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LG전자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G7씽큐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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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7씽큐(ThinQ)가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LG전자는 지난 주 브라질과 멕시코에 G7씽큐를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이로써 G7씽큐는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CIS 등 핵심 지역에서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지에서도 G7씽큐의 호평은 이어졌다. 브라질 유력 매체 <오 글로보(O globo)>는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디스플레이, 놀라운 사운드, 넓게 찍을 수 있는 광각 렌즈와 알아서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는 AI 카메라를 갖췄다”며 “LG G7 ThinQ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성능을 탑재한 폰”이라고 평가했다.

유력 IT 전문지 <투도 셀룰라(Tudo Celular)>도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동급 최강의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 멕시코 IT 매체 <밀레니오(Milenio>는 “단 한번의 샷으로 이렇게 또렷하고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은 본 적이 없다”라며 카메라 기능을 극찬했다.

마창민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뛰어난 그립감, 탁월한 광각 렌즈, 붐박스 스피커와 DTS:X의 고품격 사운드 등 해외에서 호평 받은 장점을 바탕으로 세계 프리미엄 시장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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