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푸드
이번 제휴를 통해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데블스도어, 자니로켓, 보노보노, 스무디킹 등 외식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적립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카카오페이에서 신세계 푸딩플러스 멤버십을 신규 가입한 고객 선착순 6만명에게 스무디킹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무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올반의 브랜드 스토리, 제품을 활용한 조리법 등을 소개하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를 새롭게 개설해 디지털 마케팅 강화에도 나선다.
시즌별로 올반 가정간편식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튜버 체험단 운영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적극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