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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외국인, 국채 등 182억원 담아…장단기 국채선물 순매수

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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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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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외국인이 13일 장외시장에서 국채 15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5년 지표물 18-1호로, 총 89억원을 순매수했다. 16-7호(만기 19년 12월)와 10년 지표물 18-4호는 각각 49억원, 30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4-1호(만기 19년 3월)를 49억원 최대 순매도했다. 15-7호(만기 18년 12월)는 29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통안채도 15억원 순매수했다. 20년 6월 만기 통안은 50억원 순매수하고 19년 4월 만기 통안채는 35억원 순매도했다.

외인은 금융채 산금18신이0200-0712-1도 1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수했다. 3년 국채선물은 1465계약, 10년 국채선물은 704계약 순매수했다. 3년 선물의 경우 11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2005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은 969계약순매수했다.

지난주(7월 9일~13일) 외인의 3년 국채선물 누적 순매수 규모는 1만7492계약, 10년 선물 누적 순매수 규모는 1605계약이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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