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견인하는 실적, 하반기에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가시성 높은 이익 동반.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7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3배로 벨류에이션 부담 없다는 판단.
◇호텔신라
-호텔부문 투숙률 상승과 감가상각비 감소에 의한 이익 개선 긍정적.
◇모두투어
-하반기 예약률 상승으로 인한 이익 증가 예상.
-국내 아웃바운드 구조적 성장, 패키지 수요 확대로 외형성장 지속.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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