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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사회적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9 17:41

최우수상에 소외계층 대상 임대주택 보증금 대출 'A Money'

신협은 지난 6일 '사회적 금융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했다. / 사진 = 신협

신협은 지난 6일 '사회적 금융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했다. / 사진 = 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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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3월 26일부터 한 달간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원할 사회적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 대상 임대주택 보증금 대출 ‘A Money’를 제안한 정창동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성장기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재무컨설팅과 금융 지원, 성공장려금 등 ‘소셜 성장금융 패키지’를 제안한 신기종 참가자,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를 적게 쓸수록 금리를 낮춰주는 ‘두레마을통장’을 제안한 최동철 참가자 등 3개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지난 6일 시상식을 통해 총 500만원의 상금과 기념품이 지급됐다.

이번 공모전은 신협이 사회적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조직과 상생할 수 있는 금융상품 및 금융협력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3월 말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4건의 작품이 제출됐고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0건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는 사회적 가치, 창의성, 금융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PT와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다.

신협중앙회 안용환 경영지원부장은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중앙회 차원에서 사회적금융 상품 및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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