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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북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앞장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4 16:01

특별운전자금 대출 보증료 1.0% 고정
대출금 최대 7000만원 최대 5년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전북도청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창재 우리은행 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왼쪽 네번째),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 홍용웅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협약을 체결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전북도청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창재 우리은행 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왼쪽 네번째),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 홍용웅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협약을 체결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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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우리은행이 지역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전북도청에서 지역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북도청과 ‘고용 및 산업위기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재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홍용웅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150억원의 대출 보증서를 발급한다.

이번 특별운전자금 대출의 보증료는 연 1.0%로 고정되고, 대출금액은 최대 7000만원이며, 최대 5년 동안 지원된다.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재단의 기준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한 고용 및 산업위기 지역의 소상공인,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이다.

대출을 신청하려면 재단과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보증서 발급 및 특별운전자금대출에 대해 상담하면 된다.

전북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서 대출 이용고객은 우리은행 수수료가 면제되는 전용통장을 제공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경기 침체, 고용 및 산업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며 “‘더큰금융’의 실천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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