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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스타벅스 한 잔?” SK텔레콤 ‘T맵x누구’로 간편주문 가능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3 12:36

△‘T맵x누구’ 스타벅스 서비스 이용방법 예시 / 사진=SK텔레콤

△‘T맵x누구’ 스타벅스 서비스 이용방법 예시 / 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 map)’과 글로벌 1위 커피브랜드 ‘스타벅스’의 모바일 주문 시스템 ‘사이렌 오더’가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스타벅스 주문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NUGU)’에서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를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을 찾기 전 모바일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사이렌 오더’ 서비스는 지난 3월 누적 주문 건수가 4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T맵x누구’와 ‘사이렌 오더’의 결합으로 이용자들은 운전 중에도 편리하게 음성만으로 스타벅스의 다양한 상품 주문이 가능해 이용 편의가 대폭 제고되는 것은 물론, 운전 중 부주의를 줄여 운전자의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문은 운전 중 음성으로 △음료 선택 △주변 매장 선택 △주문 상품 확인 △주문 접수 및 결제의 순으로 이뤄지며, 이후 음성으로 대기번호 조회 및 주문 취소도 가능하다.

또한, T맵과 연계, 주문한 내역을 지정 매장 도착 전 5분 이내에 매장으로 전달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매장에서 장시간 주문 상품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한편 상품의 신선도까지 고려했다.

현재 '사이렌 오더' 상품 중 푸드나 원두, 리저브를 제외한 모든 음료 메뉴가 주문 가능하며, 결제는 스타벅스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만 가능하다.

한편, 스타벅스는 ‘T맵x누구’ 스타벅스 서비스 출시에 맞춰 오는 24일까지 ‘T맵x누구’를 통해 스타벅스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자사의 리워드 프로그램에 쓰이는 ‘별(★)’ 2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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