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국내 최초 ‘선불 인터넷’ 출시…단기간 사용 고객에 유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1 09:00 최종수정 : 2018-07-01 10:09

KT, 국내 최초 ‘선불 인터넷’ 출시…단기간 사용 고객에 유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외국인, 대학생 등 단기간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선불 인터넷’을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선불 인터넷은 기존 무약정 인터넷 가입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요금 납부, 해지 절차의 번거로움을 해소한 상품으로 사용 기간 만료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

학업, 출장 등으로 짧은 기간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대학생, 국내 단기 거주 외국인 고객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KT 선불 인터넷은 인터넷 제공 속도에 따라 고객이 100M/ 500M/ 1Gbps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 시 이용기간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요금을 선납하면 기존 요금 대비 최대 45% 할인된 금액으로 KT의 고품질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개월 단기 교환학생 과정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대학생이 1Gbps 선불 인터넷 6개월 상품 가입하면 기존 무약정 인터넷 요금 대비 37% 할인된 가격(모뎀료 포함)으로 체류 기간 화상통화, 모바일 동영상 시청 등을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 또한 3개월이 지나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해지된다.

KT는 이번 출시를 맞아 G마켓 글로벌샵에서 선불 인터넷을 신청한 고객에게 무료로 무선 공유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원성운 KT 인터넷사업담당 상무는 “단기간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KT 기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불 인터넷을 출시하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고객이 KT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지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IG D&A, 입찰 제한 ‘일시정지’…"공식 절차 통해 성실히 소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내려진 방위사업청의 2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이 법원 결정으로 일단 멈춰 섰다. 형사재판에서 사실관계가 가려지기도 전에 최고 수위 제재가 집행되는 상황을 막으면서, 정부 사업 입찰 자격을 지킨 채 법정에서 혐의를 다툴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방사청 "개청 이후 최대 뇌물"…회사 "사실 규명 전 제재"27일 LIG D&A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정정공시를 통해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에 대해 임시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제재 효력은 다음달 20일까지 정지된다. 이에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제재 시작일은 다음달 21일로 연기됐다.법원은 2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GJA '올해의 게임' 노미네이트 펄어비스 대표 IP(지적재산권) '붉은사막'이 본편 성과에 이어 확장판 '붉은사막 인핸스드'까지 글로벌 주요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게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7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Golden Joystick Awards 2026, 이하 GJA)’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최고의 게임(Ultimate Game of the Year)'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앞서 노미네이트된 ▲올해의 PC 게임(PC Game of the Year)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을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올해로 44회를 맞이한 GJA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직접 투표가 반영되는 세계 최대 규 3 "북미 넘어 유럽까지 접수"…LG엔솔, 에너직스와 글로벌 ESS 수주 고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까지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수주 실적과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ESS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간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와 유럽 및 북미 지역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유럽·북미 총 2GWh 공급…향후 4.5GWh 확대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의 ESS 공급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