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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IFRS17 도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박차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6 10:02

2019년 말까지 인프라 구축 완료

△전성기 딜로이트안진 부대표(첫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 ,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첫번째 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25일 IFRS17 도입을 위한 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에 참석했다./사진=하나생명

△전성기 딜로이트안진 부대표(첫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 ,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첫번째 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25일 IFRS17 도입을 위한 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에 참석했다./사진=하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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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이 IFRS17 도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생명은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14층 대회의실에서 하나생명 및 딜로이트안진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FRS17 회계정책 수립 및 결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생명은 지난 6월 25일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 SIG와 함께 회계정책 수립 및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회계정책은 하나생명이 방카 전문 보험사인 특성을 반영하여 수립될 예정이며, 회계결산시스템은 2018년 12월까지 정책 수립 과 시스템 설계를 마쳐 내년 6월까지는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 2019년 말까지는 테스트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나생명은 이미 2017년 3월부터 글로벌 계리컨설팅 회사인 윌리스타워스왓슨과 계리시스템 구축을 시작하여, 부채 현금흐름 산출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계리∙회계 정책 수립을 위한 현금흐름 테스트에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회계법인과 함께 IFRS17을 준비하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다” 며 “IFRS17의 특성상 당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하여 모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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