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저스트 프레시’ 출시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3 12:44

저스트 프레시 킹 오브 더 블루. 이마트 제공

저스트 프레시 킹 오브 더 블루. 이마트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는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저스트 프레시(Just Fresh)’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저스트 프레시는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산지와 생산자, 생산시기, 생육법 등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상품들로 과일‧채소‧축산‧수산‧건식품 등으로 구성했다. 연간 운영품목은 80여 개에 달한다.

특히 저스트프레시 패키지에는 고객들이 구매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타 상품들과 차별화된 점을 명시했다.

예로 청송사과는 △대표산지 △당도 선별 14Brix 내외 △색택 90% 이상 △크기 당도 꼼꼼히 선별을, 점보 파프리카는 △특대과 사이즈 엄선 △최첨단 시설 재배로 안전·안심 △아삭 아삭한 달콤한 맛을 표기하는 식이다.

이마트가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유는 신선식품이 대형마트만의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마트 3사의 지난해 매출 신장률은 –0.1%를 기록해 해마다 역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편의점과 온라인몰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산지발굴이나 바잉파워를 확보한 신선식품 영업 노하우를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이마트 전체 매출에서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구성비는 20% 이상에 달한다. 지난해 신선식품 신장률은 3.7%로 12.0%를 기록한 가전제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마트는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로 경쟁력을 확보한 신선식품에 이어 품질을 강조한 프리미엄 신선브랜드 저스트 프레시 등으로 신선식품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민영선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 상무는 “오프라인 매장을 갖춘 대형마트가 타 유통업태와 차별화할 수 있는 무기 중 하나가 선도를 생명으로 하는 신선식품이라는 발상에 착안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저스트 프레시를 전 상품군에 걸쳐 확대해 우수한 신선식품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안마도 ‘PT’ 받는 시대…맞춤형 휴식 설계하는 세라젬 ‘웰라운지’ 헬스장에서 전문 트레이너에게 PT(일대일 맞춤 운동)를 받듯, 휴식에도 개별 맞춤 관리가 적용되고 있다. 안마의자 체험을 넘어 휴식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세라젬 ‘웰라운지’가 그 사례다.지난 23일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세라젬 웰라운지 목동점을 찾았다.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세라젬 기기가 아닌 카페를 연상시키는 공간이었다. 안마의자와 의료기기만 놓여있을 거란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데이터 측정부터 스케줄 설계까지 ‘웰라운지’는 세라젬이 운영하는 체험 매장이다. 회사는 지난 8월 전국 110여 곳 웰카페를 웰라운지로 단장하며 웰니스 프로그램을 전국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 2 제주신라호텔·신라모노그램 강릉, 글로벌 호텔 어워드 최고 등급 수상 신라호텔앤리조트의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글로벌 호텔 시상식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두 호텔은 올해 국내 소재 호텔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호텔신라는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뮤즈 호텔 어워즈(MUSE Hotel Awards)’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위너(Platinum Winner)’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뮤즈 호텔 어워즈는 국제어워즈협회(IAA)가 주관하는 호텔 시상식이다. 호텔의 디자인과 서비스, 고객 경험 등을 평가하며, 국제 호텔·호스피탈리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수상 등급은 플래티넘, 골드, 실버로 구분된다.이번 시상에 3 “기기를 넘어 일상을 판다”…실적 반등 세라젬, ‘월 5만원’ 웰니스 승부수 국내 헬스케어(안마가전) 제조업 1위 세라젬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10배 이상 끌어올리는 실적 반등을 이뤄내며 2위 바디프랜드와의 격차를 벌렸다. 이 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웰라운지’와 ‘웰스클럽’ 등 공간과 레저를 결합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1위 굳히기에 나선 모습이다.수익성·외형 다 잡았다2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497억 원과 영업이익 257억 원을 기록했다. 소비 심리 위축 속에도 매출이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외형 방어에 성공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수익성의 개선이다. 세라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직전 연도 대비 1091%(약 12배)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