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에이치자이 개포, 특공 이어 일반공급서도 35건 청약 불법행위 적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5 08:07 최종수정 : 2018-06-05 18:00

국토부, 5일 발표…과천 위버필드도 26건 포착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에서도 불법 청약 의심 사례가 35건이 적발된 디에이치자이 개포 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에서도 불법 청약 의심 사례가 35건이 적발된 디에이치자이 개포 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3월 청약을 시행한 ‘디에이치자이 개포’에서 일반공급 청약 불법행위가 35건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5일 디에이치자이 개포를 비롯한 과천 위버필드, 논현 아이파크,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 일반공급 청약 불법 행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5개 단지는 총 68건의 의심 사례가 적발됐고, 가장 많은 곳은 디에이치자이 개포(35건)였다. 이어 과천 위버필드 26건,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5건, 논현 아이파크 2건 순이었다.

불법 행위 유형별로는 위장전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본인과 배우자 위장전입 의심 43건, 부모 위장전입이 15건이 적발됐다. 해외 거주 3건, 통장 매매 의심 2건, 기타 5건 등도 불법 청약 의심 사례로 국토부는 찾아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의심사례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라며 “주택 공급질서 교란 행위자로 확정될 경우 주택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주택공급 계약 취소 및 향후 3~10년간 주택 청약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4일부터 하남 지역 아파트 단지(하남감일지구 포웰시티, 하남 미사강병 미사역 파라곤 등)에 대한 해당 조사를 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부건설, 플랜트 매출 54.5% 증가…반도체 등 산업시설 확대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를 확대하면서 플랜트 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의 약 78%를 기록했다.27일 동부건설의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만에 지난해 실적의 4분의 3을 넘어섰다.분기별로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 1분기 약 707억원이었던 플랜트 매출은 2분기 약 828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과 비교해 2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만나 원전 협력 논의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와 원자력발전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에서 레 마잉 훙(Lê Mạnh Hùng)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했다.◇ 베트남 사업 경험 바탕으로 원전 협력 모색정 회장은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전 3 KCC글라스, 층간소음 줄인 바닥재 ‘숲 소리휴’로 신축 아파트 공략 KCC글라스가 생활소음 저감 기능을 강화한 PVC 바닥재 ‘숲 소리휴’를 앞세워 신축 아파트 특판(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층간소음과 안전성, 친환경성을 고려한 바닥재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2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숲 소리휴는 6㎜ 두께의 고탄력 쿠션층을 적용해 생활소음과 충격을 줄인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경량충격음을 약 1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일반 강마루보다 소음 저감 효과가 약 58% 높고 충격 흡수율은 2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제품 표면에는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눌림과 긁힘에 대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