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진욱은 2015년, 2016년에 이어 2018년에도 아우디 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인연을 이어간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가수 활동은 물론 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다방면을 넘나들며 활약해 최고의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우디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진욱, 최시원, 크리스탈은 앞으로 1년 간 국내외 아우디 코리아의 공식 행사 참석하여 홍보대사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진욱은 ‘아우디 A6’를 최시원은 ‘아우디 R8’를 크리스탈은 ‘아우디 TTS’를 전용차량으로 사용하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진욱씨, 최시원씨 그리고 크리스탈씨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엔터테이너이자 아티스트”라며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 고유의 다이내믹하고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