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5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4 11:27

GS건설, 5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건설은 5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 현장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GS건설은 지난 4월 본사 및 국내외 현장에서 시범 운영 조직을 선정해 근로시간 운영원칙에 따라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시범 운영 중에 나온 개선사항을 반영해 연장근로 신청, 탄력적근무시간 신청, 시차출퇴근 신청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GS건설의 기본 근로시간은 본사 기준 주 40시간 (1일 8시간 / 주5일 근무), 현장 기준 주 48시간 (1일 8시간 / 주 6일 근무, 국내 현장은 격주 6일 근무) 이다. 연장근로 시간은 총 근로시간이 1주 52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전 신청 및 승인을 통해 유동적으로 이뤄진다.

근로시간 단축은 본사는 물론 국내외현장 등 전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당사 소속 전 직원 모두 동일하게 적용한다. 기본적인 근로시간 관리는 PC On/Off를 통해 1일 8시간 근무시간 제한을 두었다. 근로자가 연장근로를 해야 하는 경우 사전 신청 및 리더 승인을 통해 가능하며, 연장근로 승인 시 승인된 연장근로 시간만큼만 PC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GS건설은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시차출퇴근제 등의 유연근무제도도 도입한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특정 주에 법정 근로시간(주 40시간)을 연장하는 대신 다른 주의 근로시간을 줄여줘 근로시간을 평균 1주 40시간 이내로 맞추어 근무하는 제도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사전에 1일 단위 근무시간이 계획되어 있어야 하며, 단순히 근무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1일/1주 단위 근로시간을 사전에 설정해서 운영할 수 있다.

시차 출퇴근제는 업무 관련 사유로 특정일에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제도로 근로자 각자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전춘근 GS건설 인사총무담당은 “법 개정에 앞서 시행착오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한 달 정도 앞당겨 조기에 시스템을 구축해 적용할 예정”이라며, “주 52시간 근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야근을 지양하는 등 근무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부건설, 플랜트 매출 54.5% 증가…반도체 등 산업시설 확대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를 확대하면서 플랜트 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의 약 78%를 기록했다.27일 동부건설의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만에 지난해 실적의 4분의 3을 넘어섰다.분기별로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 1분기 약 707억원이었던 플랜트 매출은 2분기 약 828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과 비교해 2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만나 원전 협력 논의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와 원자력발전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에서 레 마잉 훙(Lê Mạnh Hùng)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했다.◇ 베트남 사업 경험 바탕으로 원전 협력 모색정 회장은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전 3 KCC글라스, 층간소음 줄인 바닥재 ‘숲 소리휴’로 신축 아파트 공략 KCC글라스가 생활소음 저감 기능을 강화한 PVC 바닥재 ‘숲 소리휴’를 앞세워 신축 아파트 특판(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층간소음과 안전성, 친환경성을 고려한 바닥재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2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숲 소리휴는 6㎜ 두께의 고탄력 쿠션층을 적용해 생활소음과 충격을 줄인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경량충격음을 약 1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일반 강마루보다 소음 저감 효과가 약 58% 높고 충격 흡수율은 2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제품 표면에는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눌림과 긁힘에 대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