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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미세먼지 기승에 정수기 렌탈 수요 20% 증가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31 21:29

황사·미세먼지 등으로 물 섭취 필요성 대두

△인앤아웃 직수정수기

△인앤아웃 직수정수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중국 발 미세먼지와 황사 등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으로 공기는 물론, 깨끗한 물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종합 건강 생활 가전 기업 쿠쿠의 정수기 렌탈 수요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31일 쿠쿠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유독 기승을 부린 올 3월부터 5월까지의 정수기 누적 렌탈 계정수가 직전 3개월 대비 20% 증가했다.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깨끗한 물 섭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정수기가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정수기 시장에서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정수기의 내부 관로는 물론, 물이 나오는 코크 등 외부의 살균 및 위생 관리가 화두로 등장하면서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으로 정수기의 안팎 모두를 살균할 수 있는 쿠쿠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쿠쿠가 지난해 5월 선보인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쿠쿠 정수기의 핵심이자 특허 기술인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을 통해 내부 직수 관로부터 외부 코크 안팎까지 모든 곳을 살균할 수 있어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결해 준다.

무엇보다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춰 규칙적인 살균이 가능하며, 소비자가 원할 때 마다 언제든지 즉시 살균도 가능하다. 물이 나오는 외부 코크까지 살균수로 살균이 가능하고, 살균 후 추가 세척수로 씻어내 미생물과 물때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심각한 미세먼지 속 건강을 지키는 습관으로 깨끗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정수기가 공기청정기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아나가고 있다”며 “건강과 직결되는 물은 무엇보다 위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정수기의 내외부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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