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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데일리금융그룹과 인슈어테크 사업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8 09:16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김영만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데일리금융그룹 신승현 대표가 인슈어테크 시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 사진=DB손해보험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김영만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데일리금융그룹 신승현 대표가 인슈어테크 시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 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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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인슈어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사업협력 강화를 위하여 데일리금융그룹(대표 신승현닫기신승현기사 모아보기, 임승원)과 전략적 제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일리금융그룹은 2015년 2월에 설립된 국내 최대 핀테크 기업으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블록체인, 보험플랫폼, 로보어드바이저, 암호화폐 등을 핵심사업부문으로 두고 있으며, 데일리인텔리전스, 디레몬, 솔리드웨어, 리비, 쿼터백, 브로콜리, 뉴지스탁, 코인원 등 국내 최상위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 20여개 회사가 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신상품, 서비스 발굴 및 보험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전사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보험플랫폼 등 4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양사 핵심인력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신상품, 서비스 공동 발굴 및 신기술 솔루션 공동 검증, 양사 인적자원 교류 등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양사의 인슈어테크 자산 및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창출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고객가치 혁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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