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018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는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소모품 교체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18 캐딜락 오너케어 서비스’는 캐딜락 전문 테크니션들이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소모성 유액 보충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조향장치, 하체 부싱류, 에어컨 시스템 등 20여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19개 캐딜락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캐딜락 오너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차량 수리 시(보험수리 제외) 캐딜락의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사고 부품 및 일부 부품 제외),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캐딜락 우산을 지급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캐딜락 코리아 김영식 사장은 “가정의 달, 캐딜락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가족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즐거운 드라이빙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캐딜락은 무상점검뿐만 아니라 A/S분야에 대한 실질적 투자를 지속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캐딜락 고객 상담실 및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전국 캐딜락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