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입주고객 위한 고품질 서비스' 민간 위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8 09:06

LH '입주고객 위한 고품질 서비스' 민간 위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고객에게 고품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자 서비스 부문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 입주고객을 위한 고품질 서비스’를 전면 민간에 위탁한다.

LH는 8일 이같이 밝혔다. LH는 지난해 주거품질통합서비스 브랜드 ‘큐플러스(이하 )’를 출시하는 등 설계부터 하자관리까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준공에서 입주까지 시행하는 각종 품질점검 및 하자 서비스 업무를 그 동안 직접 수행해 왔으나, 지난해 하자 서비스 민간위탁 시범사업을 시행해 입주고객 만족도 향상과 하자서비스 부문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 작년 입주고객의 VOC 결과에서 드러난 불친절, 처리지연 등 고객 불만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하자관리 부문 전문성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민간 업체를 선정해 입주‧하자서비스를 위탁하고, 고품질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상 발주금액은 연간 약 300억원으로, 민간부문에서 1개월 이상 장기근로자 5,220명, 단기근로자 17,233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관련 산업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하자관리센터인 ‘라운지’를 입주지원센터와 통합운영해 입주초기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신속하게 하자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전국 13개 지역본부에 하자 신속대응 전문조직인 ‘ 기동CS팀’을 신설 운영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입주‧하자 서비스 민간위탁으로 입주고객에게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CS산업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혁신과 제도 개선을 통해 고객 중심의 주거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18평, 4.6억 오른 45.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대구 등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4억6500만원 상승한 가운데 한남·반포·압구정에서는 100억원을 넘는 초고가 거래도 확인됐다.◇ 서초·도봉·마포·강동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4억6500만원 상승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59.98㎡(약 1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8월 4일 45억6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24일 41억원으로 4억6500만원(11.3%)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2억5120만원 수준이다.서울 도봉구 창동 '삼 2 40년 만에 법정단체로 새출발…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청사진 밝힌다 [현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법정단체 전환을 계기로 전세사기와 불법·무등록 중개 등에 대한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회원 교육과 윤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와 협력해 불법 중개행위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부동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창립 40주년 맞아 28일 법정단체 출범김 협회장은 26일 서울 관악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법정단체 출범은 더 큰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 등 국 3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중단…“주주가치 보호 위해 결정”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이 중단됐다. 합병 비율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 등을 둘러싼 주주들의 반발과 최근 휴온스 주가 하락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 등이 영향을 미쳤다.휴온스는 지난 26일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 변화와 모회사 주주들의 반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증시 환경 변화 등으로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한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특히 합병 결정 당시 산정된 합병가액과 현재 시가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서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과 현 주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