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시된 '행복이음 패키지'는 지역농·축협이 상품 판매금액에 비례하여 ‘아름다운 동행기금’을 조성, 농업인 가입고객에게 최대 3.0%의 추가 우대금리를 지원함으로써 도시에 거주하는 고객이 예적금에 많이 가입하면 농업인이 얻는 우대금리가 늘어나게 되는 금융권 최초 도농상생형 예적금 상품이다.
소성모 대표이사는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고객의 가정에도 훈훈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망하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드리기 위한 행복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고객감사와 행복기원의 마음을 담아 농협상호금융이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는 이번 가두캠페인은 전국 농·축협에서 오는 30일까지 릴레이로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