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16일 2017년 'NH Best Banker'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대훈 행장, 연도대상 주인공 호원동 지점 박현선 계장. / 사진= 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NH 베스트 뱅커'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한 해 동안 사업의 성장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대상은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해 맞춤 상품을 권유한 호원동지점 박현선 직원에게 돌아갔다.
그 외에도 총 2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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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