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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임직원 일동, 베트남 지역에서 집짓기 봉사활동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5 10:35

△베트남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SGI서울보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SGI서울보증

△베트남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SGI서울보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 임직원들이 베트남 타이응우옌 코이키 마을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였다.

SGI서울보증 임직원 41명은 베트남 현지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지난 4월 2일부터 6일까지 타이응우옌성 코이키 마을을 방문, 빈곤계층 어린이를 위해 4채의 주택과 초등학교의 위생시설 신축 작업을 진행했다.

해외 현지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SGI서울보증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7채의 주택을 신축한 푸토성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앞서 국내 집짓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온 서울보증보험 임직원은 직접 터를 파고 벽돌을 쌓는 건축 봉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물품 후원 활동도 병행했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은 “베트남이 빠르게 발전 중이지만,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는 제대로 된 화장실조차 갖추지 못한 주택이 많다”며, “앞으로 SGI는 베트남의 미래세대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지난 2014년 외국계 손해보험사 최초로 베트남에 지점을 개설하여 영업 중으로, 베트남에 한국형 보증보험 제도를 수출하는 등 베트남 금융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푸쑤엔 초등학교에 도서관 및 컴퓨터실을 개설하는 등 베트남 현지에서의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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