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사진=쌍용자동차.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사장은 장내 1만 주를 매수했다. 이로써 최 사장은 기존 보유 하고 있던 150주를 합해 1만150주를 보유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대표이사로서 주식을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사진=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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