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종로구 시그나타워에서 진행된 ‘50+세대의 활기찬 삶과 건강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이창구 WM그룹 부행장(오른쪽)과 라이나전성기재단 한문철 상임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전성기캠퍼스 제휴를 통한 시니어 교육 및 커뮤니티 육성, 힐링캠프 등 시니어 특화 교육사업 발굴, 차별화된 오프라인 은퇴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은퇴솔루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